야간촬영이라 셔터스피드가 느려 움직이는 사람의 형체가 마치 유령처럼 나와버렸네요~! 전 개인적으로 바람의바다 밤이 더 맘에 들던데...^^ 1년만에 다시 찾은 바람의바다 역시 기분좋게 쉬었다 갑니다. 다음에 찾아뵐때 더 멋진 바람의 바다의 모습 찾아볼께요~!! 그때까지 쥔장님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