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19.20일 난초에 입실 했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어 홀통해수욕장을 검색하게 되었고,
홀통에도 팬션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홈페이지에 객실 사진을 보고, 나름 괜찮아서 팬션 예약까지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넓은 방에 매우 만족했고, 깨끗한 실내 실외 모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항상 밝게 웃어주시며, 저의
요구 사항들 다 들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무안터미널까지 데리러 오시고, 또 데려다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홀통해수욕장까지 찾아가기 힘들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선뜻 픽업 해주신다니 대만족 이었습니다.
언제든 누구나 쉽게 놀러와서 깨끗한 팬션을 이용할 수 있고,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바람의 바다 펜션을 이용한 후,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라,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