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기억하실까용?ㅋ
친구들과함께 바람쐬려고 다녀왔어요~
저희가 간 날이 굉장히 바람도 많이 불어서 추웠는데
방을 미리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것에 터치받지않고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날씨만 따뜻했다면 바깥에서 더 재밌게 보내다 갈수 있었는데,,,,ㅜ
저희가 차 없이 가서 짐을 덜고자 대신 택배도 받아주시구~
마지막에 터미널까지 다시 데려다주시는 센스!!
특히 저희는 만들어먹기를 좋아하는데 식기류가 혹여 부족할까 챙겨갔는데 다 있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TIP을 드리자면 보통 연인들이나 요즘젊은 친구들은 와인을 선호해요
와인잔까지 준비되어있었다면 정말 최고중 최고??ㅋㅋㅋㅋ
집이 광주라서 담에도 기회되면 또 다녀가고 싶네요 담에 가게되면
날씨 따뜻할때 가고싶어요 ㅋ 추워서 못나간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잘쉬다 갑니다^^
거기 쥔장 언니?이모가 참 예쁘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