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날씨도 시원하고 ..사진에서 본것처럼 방도 너무 맘에들었어요..
거기다 주인 아줌마의 친철함에 감동..^^
오랜만에 시간내서 놀러간거였는데 모든게 맘에들어서 더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주인 아줌마 덕분에 이번에 친구들과 다시한번 놀러갈꺼예요..
다시 가면 반겨주시면 좋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