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 찾은 펜션이였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진곳이였어요~!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가요^-^
쥔장님도 너무 이쁘시공~친절하시고요ㅎㅎ
밤새 고생해서 분 풍선이 아까워..터트리지 못하고 갔는데..
불편함을 드린건 아닌지..맘에 걸리네요.ㅠ.ㅠ
친구들과 내년에 또 오기로했어요ㅎㅎ기억해주세욤^^
새해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