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5월 21일 22일 머물렀던 김현미입니다.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시설도 전경도 주위환경을 정말 좋은것 같아요.
가족들 모두 잘 보냈다고 하시네요. 비가와서 그러지....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다시 머물고 싶다 하시네요.
정말 편하게 쉬고와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