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친구커플들과..올만에 나들이...
통나무가 넘매력적이었구요...
인심좋은 사장님덕에 맘놓고..숯도가져다 쓸수있었어요^^
사장님..일본분이시지만..인상 넘좋으세요^^
요기 가실때는 숯준비안하셔도 될듯 싶어요^^
100미터 남짓거리에 바닷가도 있어서 사진도 이쁘게 찍었네요...
우린 디카가아니라 폴라로이드를 가져가서리..
아쉽게도 못올리네요~
넘맘에 들어서 4월달에 다시 예약했네요^^
그땐 사진꼬~옥 첨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