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엄마 생신기념으로 가족여행을 갔었어요..
첫 느낌은 내가 좋아하는 통나무로 되어 있어 맘에 쏙 들었다는거...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구 펜션안에 넓은 잔디가 있어 공차고 뛰어놀기도 좋았던거 같네요...^^
조금만 걸어가면 있던 바닷가에서 조개도 캐고..ㅋㅋ
암튼 그때 생각하면 넘 즐거웠어요..
저희가 독채로 따로 이용해서 더 좋았지만요..ㅋㅋ
올해도 다시 한번 방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생각만해도 즐겁네여~~~^^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