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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9 18:27
[일반] 즐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
 글쓴이 : 뚜띠
조회 : 4,745  

여러지역 새로운 펜션들을 다녀보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모임으로 네가족이 갔는데 아이들이 다 어려서 항상 어디를 가던 불안한데 펜션 앞 마당이 넓기도 넓고 잔디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불안하지않고 너무 좋았어요...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아파트에서 답답하게 살던 아이들이 오랫만에 드넓은 잔디밭에서 맘껏 뛰어놀았네요..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해수욕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갯벌도 뛰어다니고 .. 해수욕장 소나무 아래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옆에서 돗자리 깔고 놀수 있어서 편리하겠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웬만한 펜션은 다음날 짐싸서 나가기 바쁜데 여기는 전망도 좋고 아침먹고 테라스에서 티타임도 갖고 여유로왔어요.. 저희는 짐 챙겨가지고 앞마당 디밭에서 돗자리깔고 점심까지 먹고 왔네요^^


식기도구도 넉넉하고 웬만한거 다 갖춰져서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조만간 친정식구들하고 한번더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