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08일 늦은 여름 휴가차 다녀온 무안 바람의바다팬션..
홈페이지만 보고 예약후 찾은 팬션....탁트인 잔디밭과 시원한 홀통의 바람..저희 사무실 가족들에겐 소중한 또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여러팬션을 찾아다녔지만 그중 팬션앞 넓은잔디밭덕분에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안전할꺼란 생각에 다시 찾고싶은맘뿐이네요....편션 주인 언니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저녁 바베큐 장소는 정말 맘에듭니다....좋은 장소 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