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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4 15:56
[일반] 아름다운 추억을^.~
 글쓴이 : 우석
조회 : 11,943  

6월 22일 토요일 난초와 매화에서 꿈 같은 추억을 쌓아습니다.



20년도 더 된 친구들과 조카들과 어디 괜찮은데 없나 하며



생각을 하던중...한 친구가 여기 바람의 바다에 한번 와봤다고



엄청 좋고 특히 모두 잔디밭이라 아이들이 뛰어 놀기엔 넘어져도 다치지도 않고



이보다도 좋은 곳이 없다 하길래...바로 인터넷보고



예약을 하여 22일 토요일날 왔습니다.



보는 순간 이렇게 좋은 곳이 있구나 하며 놀랬습니다.



그리고 제 친 이모부도 일본사람인데...사모님께서 일본분이시길래



더더욱 놀랬습니다..



밖에서 보는 펜션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구요



방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향긋한 나무 냄새와 복층의 구조까지



뭐 하나 나무랄것 없이 완벽했습니다..ㅎㅎㅎ



또한 밖에서 바베큐할때 필요한 모든것들이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숯. 판, 소금 등등) 모두 무료여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짐을 풀고 걸어서 2~3분 거리의 홀통?? 해수욕장에서



조개도 잡고 발도 담구고



저녁엔 친구들과 준비한 장어 산전복 산낙지 한우에다가



맛있는 바베규를 해서 먹고 조금 있다가



잔디로 깔아진 축구장에서 폭죽 불꽃놀이 파티를 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며 방으로 들러와 친구들과



다시 한잔하며 과거의 20년을 넘은 앞으로의 40년의 우정을 이야기하며 추억을 쌓고



비록 다음날 물탱크에 물이 좀 부족하여서 (이날만) 살짝 불편했지만



그것 빼고는 모든것이 완벽하고 좋았습니다..



바람의 바다에서 나갈때 사모님께 얼굴뵙고 인사를 못드려서



좀 아쉬웠는데...너무나 잘 쉬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라고 바로 전화 드려야 겠네요...



만약 누군가 제 글을 보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어르신과 또한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절대 망설이자 마세요



저도 친구들과 조만간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ㅎㅎㅎ



바람의 바다 펜션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늘 행복하시구요



혹시 제 글을 읽으신 분들도 모두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