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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5 08:27
펜션에 오셔서 마음이 힐링되었다고 하니 대만족입니다
 글쓴이 : 바람의바다
조회 : 2,073  

안녕하세요  웃는눈님!!

 

예명이 참 독특하고 예쁘십니다 ㅎㅎ

 

온가족이 모여서

어머님은 어머님데로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모두들 잼있는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비록 하루이긴 하지만 펜션에 오셔서

마음이 힐링되셨다고 하니 저희들도 대만족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주변 산책도 하고

아이들과 잔디밭에서 뛰어놀다 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웃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