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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0 15:38
언젠가 다시한번
 글쓴이 : 김찬주
조회 : 5,912  

안녕하세요. 바로 어제 7월 18일 난초방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무안은 생소한 곳이지만 인근 군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 면회차 방문해서 펜션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가까운 곳으로 예약을 잡았지만 탁트인 전망 넓은 잔디밭 그리고 황토 한옥은 마음의 긴장감을 풀어 가족의 모처럼 외출을 편안하고 언젠가 꼭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여행지가 되게하였습니다. 늘 마음에  긴장감을 가지고 있던 아빠가 아주 가뿐하게 잘 자고 일어났다며 이야기할때 좋은곳으로 잘 선택한 것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바로 얼마 안떨어져 있는 홀통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인근 갯벌에서 고동이랑 애기가재인지 새우인지를 함께 잡아보는 것도 추억이 되었습니다.객실 이층에 침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따라온 동생은 다른 식구에게 잠자리를 뺏겼지만 그래도 큰 불만은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곳인데 제가 머물면서 조금 불편했던 점을 말씀드립니다.

1. 에어컨 작동으로 물이 황토벽돌을 타고 흘러 바닥에 떨어집니다.

  하필 그곳에 옷을 벗어둔 관계로 황토물이 여러 옷에 튀었지만 세탁으로 깔끔 마무리 되었습니다.

2. 출입문위에 버티칼이 고장입니다.

3. 무드등과 이층 침대등에 전구가 없어요.

4. 부엌에 전자렌지가 있으면 좋겠어요

5. 부엌 양념류 설탕, 소금, 식용유가 있으면 유용하게 쓸것 같아요.

 소금이 없는 관계로 남의 방에 얻으로 다님.

6. 방에 검은 개미가 있어 잠자던 아이가 물림

7. 홈피 알려드립니다에 주변관광지가 있지만 방에 인근 약도와 해수욕장 가느길,갯벌 물빠지는 시간등 관광 안내 정보 비치함 좋겠음.

8. 객실 화장실문에 잠금이 없어요. 잠금장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객실 청소하실때 새 침구류 갈아주시고 바로 세탁 들어가시고 바쁘게 움직이시는 것 보고 참 열심히 하신다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펜션으로 입소문이 나고 더 발전하시길 바라며 편히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