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명미님!!
벌써 7년동안 해마다 저희 펜션을 방문해 주셨고
특히나 아버님 칠순을 여기서 보내시고 어머님 칠순도
저희 펜션에서 보내신다 하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펜션 시작한지 11년째 이니까 초창기를 제외한
본격적인 펜션을 시작한 역사(?)와 그 궤을 같이 하고 있네요.
한마디로 감개무량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더욱 편안하고 아름다운 펜션으로 가꾸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