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캠프장소로 정하셨다면 여기 홀통은 아마도 이 근처에서 최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지척에는 홀통해수욕장의 드넓은 백사장과
갯뻘 그리고 한여름의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소나무 숲이 있습니다
그리고 펜션앞에는 2000여평의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고 몸이 불편하신분들도 이용하기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장애우 여러분들이 단체로 오신다면 캠프에 앞서 미리 한번쯤 사용해 보고
이용하기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가 사전에 체크에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자되세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사장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말씀 너무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단히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