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금)~8.6(토) 1박2일동안
5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성당 주일학교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홀통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해수욕과 수구 등을 진행하고
펜션 매니저님의 친절과 배려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겼습니다.
펜션 마당에서 포크댄스와 레크레이션,
지하 회의실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펜션이 워낙 관리가 잘되고 있어 깨끗한 곳에서 잠도 편히자고
시원한 회의실 등을 조건없이 빌려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지인,, 가족,, 친지와 함께 다녀가도 참 좋을것 같아
다음엔 오붓하게 오려고 합니다.
펜션 주인장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곽정미님이 이용후기에 남겨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