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지역을 자주 출장을 다녀서 이곳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올해 2번의 펜션 이용후 늦었지만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6월중에 볼링동호회에 첫 방문을 하여 즐겁게 1박2일을 보냈고,
여름 휴가에는 가족여행으로 다시 한번 찾아 즐거운 날을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한번 오기로 가족과 약속을 할 정도로 가족들 또한 즐거웠나 봅니다.
잔듸가 너무 좋아 가족과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뵙겠습니다...저는 이곳을 자주 지나가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