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를 타고 나가 바다에서 바라본 펜션이다.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너무 멀리여서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왔지만 2층 기와(왕관표시^^)지붕이 바닷가 어디를 돌아도 눈에 띄는 바람의 바다 펜션이다. 이름 정말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