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친구들하고 통나무집에서 1박을 햇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탁트인 전망.
다락방에 누웠는데,,하늘이 뻥 뚫려잇는 걸 보고 완전 반햇어요^^
그걸 잊지못해서,, 이번 겨울에도 다시 한 번 방문할까 합니다^^
그때,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히 잘 쉬다 왔었요,ㅎㅎ
이번엔 가족과 함께 가려고 해요.
친절하셨던 사장님,사모님이 생각나네요,^^
엄마모시고, 온돌방을 이용할까 생각 중입니다.
여행계획 정확하게 짜서, 예약할게요,^^
그때 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