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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05 00:30
[일반] 지난 2월,,
 글쓴이 : 이효정
조회 : 4,367  

지난 2월, 친구들하고 통나무집에서 1박을 햇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탁트인 전망.


다락방에 누웠는데,,하늘이 뻥 뚫려잇는 걸 보고 완전 반햇어요^^


그걸 잊지못해서,, 이번 겨울에도 다시 한 번 방문할까 합니다^^
그때,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히 잘 쉬다 왔었요,ㅎㅎ


이번엔 가족과 함께 가려고 해요.


친절하셨던 사장님,사모님이 생각나네요,^^


엄마모시고, 온돌방을 이용할까 생각 중입니다.


여행계획 정확하게 짜서, 예약할게요,^^


그때 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