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생일날 친구들과 갔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벌써 두달이넘게 훌쩍 지나버렸네요ㅠㅠ
정말 즐거웠었는데^^
바다에서 사진 찍고 저녁에 바베큐도 해먹고 생일파티도 하구
다음날은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제트스키랑 땅콩보트도 질릴때 까지 타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 갔던 펜션이 바람의바다였는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추억이 많이 남아서
다른 펜션에 가면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SW_EMTC21]
크리스마스때 놀러 갈 펜션 검색하다가 생각나서 글남겼어요
봄에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방문할께요~[SW_EMTC8]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