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영님!!
사진보니까 바로 기억이 납니다
친구 생일파티차 오셨던 분들
왔다간지가 얼마 되지않은 것 같은데 벌써 2달이 넘게 지나갔군요
그날 땅콩보트의 지존을 보여주셨었는데.. ㅋ
땅속의 땅콩이 아닌 날라 다니는 땅콩. 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라고
따뜻한 봄이 되어 바다가 부르면 함 놀러오세요
펜션 이용해주시고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우정이 변함없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