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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16 13:50
[일반] [re] 용앙님께서 핸폰이 필요하셨나?
 글쓴이 : 바람의바다
조회 : 4,199  

안녕하세요 김가을님!!



어떡하죠 아끼는 핸폰을 잊어버려서!!


요새는 정보화 시대이다 보니 용앙님께서도 핸폰이 필요하셨나? ㅠㅠ



얼마나 잼있게 놀고 사진을 찍으셨으면 사진상에도 나와있는 핸폰을 잊어버렸을까요


사진을 찍으신 친구분이 조금만 더 세심하게 구도에 신경썼으면 발결할 수도 있었는데...


아마도 겨울바다와 바닷바람때문에 정신이 조금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참 가슴이 아픔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냥 마음편히 친구들과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 듯 싶습니다



혹시 저희 펜션으로 연락이 오면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


아찔한밤 14-10-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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