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7시쯤에 국화에 묵었던 사람들 입니다 ㅎ
남자4명이서 칙칙하게 왔었지만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ㅎ
예정 시간보단 늦게 7시에 도착했지만 펜션안에 시설이 너무 좋아서 애들끼리 늦게 까지 놀게 되더라구요 ㅎ
늦은 밤에 고기를 구어먹게되서 아저씨게 되송하더군요 ㅎ
라이터가 없어서 불렀다는..ㅎㅎ 깨끗이 치웠다는.. ㅎㅎ
아무튼 밤에는 볼수없었던 바다 풍경과 펜션을 다음날 보게 됬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ㅎ
사진도 많이 찍고 ^^ 여름에 오면 정말 좋은 곳일것같아요 ㅎㅎ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ㅎ
주인 이모 말투 넘 귀여우셔요 ㅎㅎ 알바생인줄 알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