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금주님!!
바람의바다 펜션을 방문해 주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딸이 이제 10개월이면 점차 예쁜행동을 많이 하게 되겠군요
이쁜 딸을 친정에 맡기고 또 오신다고 하니 딸에게는 좀 미안하군요 ㅋㅋ
다음에 딸이 커서 아장아장 걷고 뛸 정도가 되면 그때는 꼭 딸과 함께 같이 오셔서
아이들이 넓은 잔디밭에서 마음놓고 뛰어놀고
가까운 바닷가에서 갯벌체험도 하고
밤하늘의 별도 바라보시며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