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좋은점은 조용하다는 검니다

주위에 소음거리가 없습니다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들끼리 놀기에는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사면의 풍경이 바다와 잔디밭,논밭등으로 이루어져있어 더할라위없이 잔잔함니다

조금만 걸으면 해변가도 접하고 있어서 나름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죠

저는 그날 바닷물에 들어가서 놀다왔는데 주차장에 간이 세면대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특히 제가 놀러간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깥 풍경을 보는것만으로도 눈에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놀러가면 하이라이트는 저녁먹는것인데 바베큐시스템이 무료여서 좋았습니다

따로 고기를 사왔지만 근처에 수산물도 팔아서 사다가 같이 구어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바로 앞에 자판기가 있는데 캔맥주도 제공하고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잠자리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에어콘도 빵빵하고 통나무집이라 그런지 방에서 통나무 향이 풍기더군요

제가 묵은곳이 햇님방이였는디 다락방이 있어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다음에 꼭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잦은 요구사항에도 웃으시면서 좋게 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제 후기는 이정도....^^;; 놀러오신분들끼리 재밌게 즐기시다 가시려면 강력추천드림니다^^

ps-사장님 그날 밥통에 밥 남기고 가서 죄송함니다^^;; 수박은 잘 드셨는지 몰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