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혜지님!!
모처럼 펜션에 친구끼리 놀러 오셨는데
몸이 아팠다고 하니 저희들이 가슴이 아립니다 ㅠㅠ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여러가지를 에피소드를 많이 만드셨다고 하니
참말로 다행스럽니다 ㅋ
이번에 또 오시면 저번에 아파서 놀지 못했던 부분까지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고...
뭐든 두배로 여행을 즐기시고 길 바랍니다 ㅋㅋ
그럼 오시는 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