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혜선님!!
환자들을 돌보는 병원 식구들이 나들이를 하셨군요
사진만 보아도 잼있게 놀다갔다는 흔적이 역력합니다
제가 좀 부잡하게 놀아서 가끔씩 어딘가 부러지는데
앞으로는 한국병원으로 가야 겠군요
병원에 가서 바람의바다 펜션에서 왔다고 하면
주사도 안아프게 놔주고 간식도 챙겨주기입니다 ㅋㅋ
다음에 오시면 꼭 복분자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제가 잔을 사양하지 못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