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성님!!

아주 먼곳에서 그 유명한 무안의 뻘낙지를 찾아 오셨다니

무안뻘낙지가 경상도까지 그 맹위를 떨치고 있군요 ㅋㅋ

낙지도 많이 드시고

잔디구장에서 축구도 하고

갯벌체험도 하셨으면 후회없이 노신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그런데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많이 불편하셨군요

기존에 이용하셨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쌀을 가지고 와서 직접 밥을 해 드셨던 분들이라서

전자레인지는 크게 필요치 않은듯 해서 구비를 안했는데...

그리고 미리 말씀해 주셨다면 사무실에 있는 것을 빌려드렸을텐데...

아무튼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