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국화방 예약했는데 난초방에서 묵었던 여인네들이예요^^
전날 눈이 너무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저희가 갈때 눈이 멈춰서 다행이였어요
픽업도 나와주시구..좀 죄송하기도 했는데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 덕분에 편하게 놀다 갔어요^^
깨끗하고 고기도 구워먹고..ㅋㅋ
날씨만 덜 추웠더라면 밖에서 먹고 했을텐데..ㅋㅋ
거기서 먹었던 고기맛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처음 여행이라서 그런지 더 뜻깊었던것 같구요..
다시 또 놀러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