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중순에 바다방에서 추억을 만들어간 수빈엄마예요~ 그동안 좀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넓은 마당과 바다방에서 애들은 정신없이 뛰어놀았지요. 날씨는 좀 추웠지만 그래도 애들은 좋나봐요 ^^ 갑자기 정해져 떠난 여행이었지만 다들 펜션 마음에 든다구... 고기도 맛있게 궈먹구.. 바다도 보구.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한번 놀러갈께요.. 그땐 따뜻한 봄에..^^ 눈이 많이왔는데 항상 길 조심히 다니시구요..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12월 중순에 바다방에서 추억을 만들어간 수빈엄마예요~
그동안 좀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넓은 마당과 바다방에서 애들은 정신없이 뛰어놀았지요.
날씨는 좀 추웠지만 그래도 애들은 좋나봐요 ^^
갑자기 정해져 떠난 여행이었지만
다들 펜션 마음에 든다구... 고기도 맛있게 궈먹구.. 바다도 보구.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한번 놀러갈께요..
그땐 따뜻한 봄에..^^
눈이 많이왔는데 항상 길 조심히 다니시구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