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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4 06:54
[일반] 12월 중순에 바다방에서 추억을 담아간..
 글쓴이 : 김민선
조회 : 4,653  

안녕하세요


12월 중순에 바다방에서 추억을 만들어간 수빈엄마예요~


그동안 좀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넓은 마당과 바다방에서 애들은 정신없이 뛰어놀았지요.


날씨는 좀 추웠지만 그래도 애들은 좋나봐요 ^^



갑자기 정해져 떠난 여행이었지만


다들 펜션 마음에 든다구... 고기도 맛있게 궈먹구.. 바다도 보구.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한번 놀러갈께요..


그땐 따뜻한 봄에..^^



눈이 많이왔는데 항상 길 조심히 다니시구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