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례씨!
저희 바람의바다 펜션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밤 늦게 도착하셔서 정말 순간여행이셨나봐요 ^^ ;
별이 잘보이는 날에 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
저도 여기서 살면서도 하늘의 별에 놀랄 때가 있더라고요!!
다음에 오실 때는 시간을 만드셔서 마음껏 뻘밭에서 조개도 캐며 노시기 바랍니다^^*
직원분들과 좋은 추억을 갖게 되셔서 저희들도 정말 행복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