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펜션여행가네요~
이 특별한 1박 2일을 바람의 바다가 멋지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집도 나무로 되어있고, 튼튼하네요.
사다리도 처음엔 무서웠는데, 몇번더 타 보니 적응이 잘되네요.
잔디밭에서 가족끼리 축구도 하고, 바다에 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별님' 방은 참 아담하고, 4,5명 끼리 여행가는데 추천입니다!!
저녁에도 별 참 많이 봤네요~
창가에서는 바다가 보이네요.
다녀와서 바로 회원가입 했네요.. 얼마나 좋은지..
다음에도 꼭 올께요~
그 때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