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정님!!
이쁜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셨네요
한옥과 통나무의 절묘한 만남이라!!
한옥을 짓기 구상하면서 제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을 훤히 들여다 보신듯 합니다
혹시 쪽집게 도사는 아니신지 ㅋㅋ
불꽃놀이로 글씨를 쓰시는 분들은 지금까지 백이면 백 모두다
LOVE란 글씨를 쓰더라구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남녀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등등
하긴 사랑만큼 좋은 단어도 없죠 뭐!!
한번 오면 다른 펜션 못간다는 말
저희들에게는 너무나 기분좋은 칭찬이어요
그리고 덤으로 얼굴도 미인이고 마음씨도 짱이라고 하시니
너무 부끄러워요 호호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오시면 더 확실하게 스트레스 바람에 날려 보낼 수 있도록
더 좋은 펜션을 가꾸기 위해서 쭈~~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