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5명의 가족은 5월2일햇님방에서 묵었구요..

2층방정말 매력있더라구요..

근데두꼬마녀석들땜에 사용도 못해보구..

1층방과 거실방을 사용해두 충분 했답니다..

정말 주방 그릇이며접시며 정말 이런 펜션없을것 같아요..

너무 준비가 잘되있더라구요..

집게랑 가위가 여러개에다 수저젖가락에 맥주컵소주양주컵..국그릇밥그릇..

다녀본 펜션중에 최고 엿어요..

캠프파이어장 정말 매력있구요..

저희 준비해주신 호미로 생애첫 갯벌체험했는데요..

조개를 정말 너무 많이 잡아서..왔어요..

집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직접잡은 조개이어서였는지 라면에 넣어먹는 라면..

최고 였어요..

정말 베스트는 사장님이십니다..

다른 펜션과다리 저희도 모르고있었던 귀걸이..

어머님이 귀걸이 한짝을 잃어버리시고 왔던모양..

사장님께서 전화물론 꼼꼼하게포장하셔서 우체국택배까지

에이꼬사장님 정말 ..이런펜션사장님은 없을듯..

정말 정말 친절한데다 자상함까지..

얼굴보시면 바로 느끼실거예요..선한 얼굴 인상에 남네요..

저희 여름휴가 정했어요,,

다시가기루..

홀통유원지 자주 갈것 같아요..

넘 매력있던걸요..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