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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19 18:07
[일반] 부모님이 너무 좋았다고 하시네요!!
 글쓴이 : 이윤주
조회 : 4,595  

아빠 칠순이시라 친구분들과 여행가신다고 해서 찾다가 들어온 바람의 바다~


이름이 너무 예쁘고 건물도 너무 예뻐서 얼릉 예약해드렸습니다.


친절하게 저한테까지 도착하셨다고 문자를 날려주셔서 엄청 기뻤답니다.


비가 오고해서 조금 걱정했거든요!



부모님 돌아오셔서 팬션도 너무 예쁘고 깨끗하고 좋았다고 나중에 한번 더 가신다네요!


비가와서 바베큐장에서 고기를 구워드셨다는데 없다고 하면 잘 챙겨주셔서 어려움없으셨다고


친절하시다고 말씀하시네요! 아이들 보살피기도 힘드실텐데 챙겨주셨다고..



저도 아이들하고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간내어 다녀와야겠어요!


날씨가 좋을때가서 갯벌체험도 해봐야겠네요! 비가와서 조금 아쉬웠다고 하시더라구요!


날씨좋을떄 꼭 한번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