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5월 16일날 햇님방에서 묵었던 사람이에용~~
그날 비가 많이와서 좀 아쉽기는했지만 그래도 바베큐장은 여전히 좋더라구요^^
지난 겨울에 갔을땐 굴도 구워먹고 했는데 지금은 날이 날인지라 삼겹살 파뤼~~를
근사하게 했답니다 ^^
담날 아침엔 바닷가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다슬기도 줍고 또 석화도 있더라구요
그것도 주워가지구 와서 맛나게 삶아먹었답니다
아이들도 처음해보는거라 그런지 마냥 즐거워하더라구요
조만간 부모님도 모시구 함 가려구 해요^^
쥔장님~~도 ㅎㅎ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친절하시더구만요~~
암튼 조만간 또 연락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