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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1-20 13:26
[일반] 즐겁고 행복했던 2박3일~
 글쓴이 : 정효범
조회 : 4,034  

지난 연말연시에 '바람과바다'에서 지냈던 2박3일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오랫만에 아버님과 형제, 그리고 조카들까지....
여름휴가때 또 가고싶을겁니다.
친절하고 상냥하신 미시주인장! 그리고 자상하신 할머님...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사진은 펜션에서 바라본 2006년 마지막 해넘이와 바베큐파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