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인터넷에서 황토 펜션 검색하던중 바람의 바다가 나와 좋아보여서 예약을 해서
27일날 다녀왔습니다~~
직접가서 보니 인터넷에서 본것보다 좋더군요^^
도착했을때 여자친구와 둘이 입에서 나온말이~~"와~" 이말이 나올정도로 경치가 좋더군요^^
조개를 직접 캐볼려고 했는데 갔을때의 타이밍이 안좋아서 그런지 물이 들어오더군요.ㅠ.ㅠ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거였는데요~ㅋㅋ
노을진 배경속에서 고기를 직접 구어 먹으니 행복하더군요^^
나중엔 꼭 조개 캘수 있는 날로 잡아서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