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바다 팬션 매우 좋네요.. 인테리어랑 시설은 깔끔하더라구요.. 새로지은집에 복층구조에.. 다만, 저희가 새벽에 도착해서.. 주인도없이 한시간동안 기다린게.. 좀 걸리지만.. 나중에 잘해주시고.. 친척분들이 신경많이 써주셔서 잘 놀다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가고싶네요.. 그땐, 관리인과 사장님이 잘 반겨주셨음합니다. 그날찍은 그쪽 친척분 가족 사진 남기고 갑니다.. 메일을 알려주시면 남은 사진 더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