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끝에 바람의바다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름의 끝물이었고 조금쌀쌀한 날씨어서 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1박2일의 계획을 잡고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차가 없었기에 버스를 타고 버스터미널에서 내렸는데 픽업은 물론 다른 팬션에선 찾지 못할 서비스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편안하게 여행지에 갈수있었고 또 돌아올때 편안하게 돌아올수있었습니다.

바로앞에 있어 걸어서 채 2분도 걸리지 않는 바다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탁 트여진 풍경을 볼수있어 그동안 좋았던 기억 좋지 않았던 것들도 다 풀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었습니다.

특히 복층으로 되어 다락방도 이용할수 있었고 집의 깔끔함은 물론 여러 편의시설을 이용할수잇는 바람의바다 팬션은 정말 저희에게 신선했고 좋은 기억이었으며 앞으로 또 오자는 약속까지 할정도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서비스는 물론 친절함에도 반했어용 ㅎㅎㅎㅎㅎ

겨울에 남자친구와 가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또 좋은 모습으로 뵈었음 좋겠어요!

정말 감사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