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첫날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하나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겨울바다 와 낙조가 주는 넉넉함 그리고 팬션에서의 즐거움,,,,,,
왠지 2010년은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 예감 입니다.
다음주에 회사의 워크샾일정으로 또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워 하고 감동 받을 직원들을 생각 하면 벌써 마음이 설레어옵니다.
다음주를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