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박사모임에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가을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내리던 날이었어요...
1박 2일 동안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옥의 정겨움이 아직까지 긴 여운으로 남아있답니다.
이제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다시 찾으려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다시 달려갈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