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런집에서 살고파.. 모든게 깔끔해서 더 조았어요.. 그릇이며 침구도 깨끗하고 아주머니도 넘 친절하시고.. 그래도 애기업고.. 힘들어 보였어요. 아기너무 예쁘던데요.. 딸아이도 보고싶었는데.. 한번도 안나오데요..ㅋㅋ 그런데 가격은 좀 비싸요.. 아시져? (평일인데 너무해.?) 그래도 참 조은 추억을 만들고 가서.. 행복해요. 사진몇장올릴께요.. 조마간 또 갈지도 몰라요.. 이번엔 모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