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봉현님!!
어제 펜션을 이용하시고 초스피드로 후기를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꼴통해수욕장이라고요!! ㅋㅋ
홀통이라고 말하면 여기를 잘 모르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꼴통으로 알아듣더라고요 ㅎㅎ
아직은 바닷물이 상당이 차가운데 벌칙으로 바다에 빠지기로 하셨다고요
좀 잔인한 벌칙이군요 ㅋ
그래도 젊음의 패기만 있다면 바닷물 정도야 체온으로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야간에도 바닷물에 입수할 생각을 하셨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야간에 어둡기도 하고 더욱 추워져서 좀 위험한데~~
다행이 썰물 때여서 괜찮았군요 휴~~
저희 펜션에 오셔서 넘 잼있게 추억을 만드신것 같아요. 맞죠?
이렇게 친구들과의 우정도 중요하지만
가족들과의 화목은 더욱 중요하겠죠?
다음에는 꼭 가족들과 같이 오시길 바라고
친구들과의 사랑과 우정도 영원히 지속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