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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21 16:12
[일반] 하루여서 더욱 아쉬웠던 그날!
 글쓴이 : 장세란
조회 : 4,477  

2010년 06.16~17


무안 홀통해수욕장!


바람의바다 팬션!!


시험전부터 준비하고 갈 준비를 했는데... 몇번 장소도 바뀌고 해서 결국


택한 곳인데~ 애들도 무척이나 맘에 들어하고... 무안 터미널 도착하자마자....


바다 냄새때문에~ 너무 애들이 좋아 했어요~


팬션 도착ㅎ ㅏ자 마자... 사진과 똑같은 방과 경치때문에... 애들은 모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또한 홀통해수욕장을 여러번 이용했지만... 팬션은 이용 못했거든요.. 이번에 이용하면서


그동안 팬션 이용을 안했다는 거에 너무 아쉬웠어요~


또한 좀더 깨끗하게 쓰지 못했던것에도 아쉬움이 남았구요..


마지막 날 밤에는 애들끼리 "아... ㅠ 일박이라 너무아쉽다... 나중엔 몇박 잡고 오자..."


이럴 정도로 애들은 아쉬움이 더욱 컷던 거 같아요~ㅋㅋ ㅋㅋ


이렇게 짧게 나마 글을 남기는데.. 거기 갔던 여운이 아직도 남았네요...


다음에 또 들리 겟습니다!!


번창하세요!!!



[배경이 너무 맘에 들어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찍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