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숙님!!
모임에서 펜션을 이용하셨군요
예전의 모임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고 마시는 분위기였는데
요즈음은 많은 분들이 펜션에서 여유롭게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추억만들기를 하시더라구요
하긴 뭐 먹고 마시고 취해서 다음날 속이 안좋은 것 보다는
이편이 훨씬 나은것 같아요 그쵸? ㅎㅎ
이용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가족과 같이 꼭 오셔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