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일정이 가족끼리전개가 대지않아 예약을할려구 홈페이지바람의바다 예약스캔즐을 봤는데

8월3일대기중으로 하나비워있길래 사장언니하고통화를해서 알아봐달라고햿는데 대기중이셔서 낼연락을주신다고 하고 연락을서로 했는데완료가 댔다하시더라구요 저번에 저희가족들이 햇님방에서 잤거든요 너무좋아서 다시 찿았는데 완료가대서 속상한맘으로 다른펜션을 찾게대써요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후기남기고 바람의바다 8월스케즐을보고뎄어요 그런데 3일날이비워있는거예요 넘속상헀어요 직접전화까지해서통화까지헀는데배신감이밀려오네요 제가 8월중순에 어머님모시고 한번더갈려구 보게댄게 이런걸보니 넘속상해요 혹시라도 나오게대면 연락좀주라했는데 주인언니가 넘친절하고 예뿐추억이라 다시찾을라헀는데 넘넘 속상하네요 한번고객은 영원한고객인데 완전속상하네요 이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