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숙님!!
회사에서 가족모임을 하셨군요
참 좋은 회사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서로의 믿음과 정이 더 돈독해지면 그게 회사의 실적으로 나타나지 않겠어요?
모두들 홀통이라고 설명하면 처음에는 꼴통(?)으로 알아듣고 무슨 명칭이 그러냐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이곳에 와 보면 경관의 수려함에 놀라지요 ㅎㅎ
적어도 이곳 근방에서는 이곳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은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수욕장과 갯벌체험을 할 수있는 곳이 지척에 자리잡고 있고
펜션에서 바라다 보는 양쪽 바다의 모습은 참으로 희한한 지리적 여건에 의해 만들어 졌지요
후기 올려주신거 넘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가족끼리 오셔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